2008년 08월 16일
아이~ 아워너 음음 아이

나, 올림픽 축구에서 우리나란 뭐.... 기대도 안했고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는 분명히 이겼는데.... 분명히 1대0으로 이겼는데
완전 방법당하고 캐관광당하고 압패당한 기분이 드는건 왤까. 나만 그런거 아니지?)
포르투갈이나 스페인 경기를 기대하려고 했는데 포르투갈은... 날두가 발목 수술때문에 미국에서 씨뿌리느라 바빠서 패스하고
스페인은 아예 축구 참가를 안하네. 이게 뭐야. 비야땅의 앞니가 보고 싶었단 말이야 ㅠㅠㅠㅠㅠ
영국은 뭐 올림픽 축구엔 기본적으로 참가 안하는 걸로 되어 있고....
올림픽에 정신 팔려서 아고라에도 잘 안가게 되고 러시아랑 그루지아는 팡팡 싸우고 있고...
결국 미국도 싸움에 붙으려고 빌미를 드는 구나. 그렇게 석유가 탐나더냐? 그렇게 무기를 쓰고 싶더냐?
아무리 그루지아의 친미 정책때문에라고 해도 러시아에 자원이 가는건 싫더냐?
미국이 세계최강 자본주의 강국인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런지 하는 짓거리 마다 다 미워. 우리나라의 누구처럼 말이지.
젠장, 별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부시를 싫어하고 공화당을 싫어하고 파병을 반대하고 FTA를 반대하지만
팝을 듣고 슈퍼내추럴과 QAF, 몽크를 보며 열광하지..
이래서 내가 아이러니에 웃을 수 밖에 없다 하하.

꿀꿀한 기분을 날리기 위해 아름다운... 윈체스터 형제를 보자.
.....거봐. 아이러니 하잖아. 흑흑
아무튼, 본인이 직접 제조한 짤이오.
엠에센에 추가하면 재밌다오.ㅎㅎㅎㅎㅎ

볼륨업 마스카라와 뷰러 사용 혐의를 짙게 받고 있는 딘 윈체스터.

그렇지만 넌 형이 만들어준 스파게티 대신 시리얼을 선택했기에 어쩔수가 없구나.

흐응. 그래서?
한번 쓰면 끊을 수 없는 중독적인 이모티콘. 상대방에게 끊임없이 능청 떨 수 있다.
# by | 2008/08/16 01:29 | 트랙백 | 덧글(4)

